분별

게시글 검색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지파들
관리자 조회수:1445
2015-06-02 00:00:00

샬롬. 이정엽 형제입니다.

 

이스라엘 멸망 후 흩어진 이스라엘 각 지파들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자료가 있어 소개합니다.

 

동영상에 자막은 없습니다. 영어로 보시는 분들은 이 영상은 유대인들 입장에서 본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의 입장이
아닌 것을 주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정리해서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대인들은 대를 이어서 자신들의 부모가 자녀에게 자신들의 정체성을 알려주었기에 집안 대대로 혈연적으로
이스라엘 자손으로 태어납니다. 그들 중 일부는 자신의 조상의 이름이나 내력을 알고 있다고도 말하나
이런 이들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유대인이 아직까지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그들은 스스로 말하길,
하나님의 말씀(율법)과 이에 따른 전통들 때문이라 합니다.
다른 이방인들과 매우 다른 그들만의 특질들이 있었기에 그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유대인들 입장에서 잃어버린 자신들의 형제들 즉, 나머지 9개의 지파와 혈연적 순수성을 가진 레위 지파를
찾는 것은 그들에게 중요해보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경우, 예수님께서 레위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대제사장으로서 우릴 위한 대속의 마침표가
되어 주셨음을 믿지만, 이를 믿지 못하는 유대인들의 경우, 혈연적으로 순수한 레위인을 찾는 것이야말로
성전을 복구하여 제사장제도를 회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잃어버린 지파들을 불러들이는 것도 말씀의 성취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동영상의 36여분까지는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흐름들을 짚어보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뒤는,
가계적으로 이스라엘 자손이라 전해졌으며 전통을 지키고 있는 몇몇 소수 부족들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번째 동영상은 첫 번째 동영상에 나온 내용의 출처가 된 영상입니다.
파탄 부족이 유대인과 얼마나 가까운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동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RRpsY20QVx8


  

 

동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1mKaKZOUefE


 

다음은 첫 번째 동영상에서 나온 부족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1. 렙바 부족(에티오피아 유대인, 팔라샤 Falasha 38)

오랜 시간동안 아프리카에 살면서 셈족의 얼굴을 가지고 있진 않고 일반적인 흑인의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이미 전통 유대인들에게 있어서도 이들은 이스라엘 자손임으로 인정받은 상태이며, 현재 많은 에티오피아 유대인이
이스라엘 땅에 돌아와 살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아프리카의 동쪽 해안선을 따라 피난하여 내려오다 보니깐
지금의 에티오피아 지역에 정착한 사람들입니다.


 

2. 메나세(Menashe, 43)                                

인도와 미얀마 국경의 산악지대에 살고 있는 부족으로써, 동영상에서는 그곳에서 일하며 종교적 교육을 가르치는
랍비의 얼굴이 짧게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메나세라는 부족명과 동일하게 잃어버렸던 므낫세 지파의 일부
후손들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이들은 유대인으로 판명받은 상태이며 수년동안 랍비가
그곳에 가서 교육을 한 이후, 지금은 많은 이들이 이미 이스라엘에 정착된 상태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들은 중국의 남부를 거쳐 유입되어 들어왔지만 핍박을 피해 지금의 인도지역에 정착했었다고 합니다.


 

3. 부하라(Bukhara, 47)                                            

우즈베키스탄에 위치한 부하라는 실크로드의 중심도시였습니다. 앗시리아로 부터 탈출한 이스라엘 부족이
이곳에 정착하며 살았다는 것은 역사적 증언입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납달리 부족의
후손이라고 증언했다고 증언합니다. 고고학적으로 이곳에
합달라이라는 이름의 셈족왕조가 있었다고 합니다.

 

4. 중국 내의 유대인 (59)

지금은 유대인 정착촌은 없습니다. 이전 회당은 300년 전에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회당이 없어지자 사람들도
사라지고, 랍비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지금에서 남은 것은 없고 일부 남아있는 유대인의 경우, 인민증
(중국 주민등록증) 상에 유대인이라고 적힌 수준입니다.


 

5. 파탄(Pathan, 1:03)

가장 흥미로운 부족은 아프카니스탄과 파키스탄에 거주하는 Pathan이라는 부족입니다. 전통적인 셈족의 외모를
가진 이들은 전통적으로 유대인과 비슷한 전통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습니다. 11개의 부족으로 연합된 이들이
잃어버린 히브리 사람이라는 증거들은 매우 많습니다. 무슬림이 가장 싫어하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임에도 그들 스스로 유대인과는 형제인 이스라엘 사람들이라고 자신 스스로를 증거하는 부족입니다.
또한 무슬림과는 다르게 코란을 반만 지키고 나머지는 구약의 율법에 따른 전통들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지키는 전통들에 대한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통들)

-       유대인적인 이름: 이삭, 이스라엘, 사무엘, 시몬, 야곱 (무슬림들이 사용하지 않는 이름들)

-       수염과 구렛나루: 율법에 따른 전통

-       사내 아이들을 8일만에 할례

-       기도할때 덮는 유대 예복

-       네 모서리를 자르지 않는 생활 의복

-       자녀가 없이 과부가 된 형수를 형제가 아내로 취해 형제의 이름을 잇는 결혼방식

-       안식일날 초를 키는 것

-       정결법

-       부모를 공경하는 것

-       정결한 음식을 먹음(무슬림은 먹는 낙타를 이들은 율법에 안 맞기에 안 먹는다)

댓글[0]

열기 닫기

상단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