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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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는 로마 카톨릭(천주교) 중심의 교회사관을 철저히 배격합니다. 바른 믿음의 출발점은 로마 카톨릭의 정체를 명확하게 깨닫는데 있습니다. 성경적인 교회는 로마 카톨릭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사실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참 크리스천들이 카톨릭으로부터 핍박과 살해를 당해왔습니다. 천주교는 참된 교회가 아닙니다.

  2. 우리는 로마 카톨릭(천주교)과 연관된 어떤 단체나 운동이나 산물도 단호히 배격합니다. 이에 속한 것들로 영성운동, 뜨레스디아스, 쿠르시요 운동, 프라미스 키퍼스(PK), 프리메이슨, 대부분의 학생운동단체들(para-church group), WCC, NCC, NIV, NASB, RSV 등이 있는 바, 우리는 이러한 단체나 운동 등에 가담하거나 협조하지 않습니다.

  3. 우리는 에큐메니즘(교회연합운동)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진리 없는 연합은 배도로 가는 지름길일 뿐입니다. 성경적인 분리는 언제나 주님의 명령이었으며,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를 향한 준엄한 명령이기도 합니다.

  4. 우리는 오순절 은사운동이 성령님의 역사라고 믿지 않습니다. 방언과 병고침의 은사 등의 표적은 교회가 형성되는 과도기에 주님께서 특별히 허락하신 은사들로 일시적인 은사들이었습니다. 오늘날 방언 운동은 교회의 배교의 예비단계인 에큐메니즘을 위한 마귀의 훌륭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빈야드 운동, 토론토 축복, 펜사콜라 웃음부흥 등은 오순절 은사운동의 다른 이름들일 뿐, 그 본질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5. 우리는 사도신경을 맹목적으로 암송하지 않습니다. 사도신경은 로마 카톨릭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발전되고 보존된 것으로 참 성도들의 믿음을 충분히 담고 있지 못하며, 일부 비성경적인 고백의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그토록 엉성한 사도신경이 참 믿음과 거짓 믿음을 나누고 기독교의 정통과 이단을 구분짓는 절대적인 잣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어이없는 일입니다.

  6. 우리는 주기도문을 매 예배시 마다 의미 없이 반복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교도들처럼 헛된 말을 되풀이하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의 모범으로 주문이 아니며, 모든 신자가 예배나 모임의 마지막에 한 자도 틀리지 않고 암송해야 하는 성질의 것도 아닙니다.

  7. 우리는 성직자(제사장) 평신도를 구분 짓고 계급화하지 않습니다. 목사만의 축도권이나 목사가 스스로를 거룩하게 보이기 위해서 가운을 입는 것 등은 성경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신약시대의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을 성직자(제사장)들이라고 부릅니다. 목사나 집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내에서 특별한 기능을 담당하는 지체들일 뿐 계급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제사장이 평신도들 위에 군림하고 그들을 지배하는 니콜라 체제를 미워하십니다.

  8. 우리는 예배당성전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는 처소로, 신약시대에는 성도들의 몸이 성전입니다. 따라서 건물을 성전이라 부르며 무리한 성전건축을 신약시대의 성도들에게 짐 지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9. 우리는 일요일을 거룩히 지키지 않습니다.(소위 주일성수) 우리가 흔히 주일이라 부르는 일요일은 구약의 안식일(토요일)이 아니며, 따라서 거룩히 지켜야 하는 날이 아닙니다. 우리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범을 따라서 주의 첫날 곧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성도들이 주일에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는 것은 성수주일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시간 사용의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10. 우리는 세례(물뿌림) 유아세례를 거부합니다. 성경은 신자가 완전히 물에 잠기는 침례(Baptism)를 가르치며, 그것은 예수님과 신자의 죽음과 장사됨과 부활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그리고 침례를 받기 위해서는 스스로 믿음을 고백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야 합니다. 유아세례를 거부하는 중세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로마 카톨릭에 의해서 무참히 살해되었습니다. 유아세례는 아이가 성장해서도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이 어려서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으면서 결국 영원한 불못으로 곧장 달려가도록 만드는 마귀의 효과적인 속임수였습니다.

  11. 우리는 여자가 교회 내에서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여자 목사나 여자 집사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남자나 여자가 모두 동등하게 존귀하나, 하나님께서는 가정 뿐 아니라 교회 내에서도 질서를 위해서 남자를 권위로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문화적 상황이나 시대의 변천을 이유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를 파괴해서는 안됩니다.

  12. 우리는 교단을 형성하거나 교단에 소속되지 않습니다. 각 지역교회는 독립적이고 자치적으로 세워져가야 하며, 한 지역 교회가 다른 지역 교회를 통제하거나 지역 교회들을 통제하는 어떠한 상부 기관도 형성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각 지역 교회는 목양자의 인도하에 외부의 간섭 없이 자율적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13. 우리는 주의 만찬(Lord's Supper)성만찬이라 부르거나 그러한 개념으로 행하지 않습니다. 성만찬은 로마 카톨릭이 믿고 가르치는 바 "은혜의 수단" 곧 구원의 한 방도로 행하는 의식의 개념입니다. 우리는 단지 누룩 없는 빵으로 우리를 위해 부서진 주님의 귀하신 몸을 기억하며, 발효되지 않은 포도즙으로 우리를 위해 흘리신 주님의 죄없고 순수한 피를 기억합니다.

  14. 우리는 구약의 율법에 속한 십일조를 신약의 성도들에게 율법적으로 부과하지 않습니다. 신약의 교회는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드리는 헌금(offering)으로 그 필요를 충당합니다. 아울러서 오늘날 갖가지 명목으로 반 강제적으로 드려지는 수십 종의 헌금 또한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15. 우리는 교회 내의 샤머니즘기복신앙을 배격합니다. 예배는 굿판이 아니고, 목사는 무당이 아니며, 헌금은 별미나 복채가 아니고, 성령체험은 강신체험이 아닙니다. 점보러 가는 것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 예언기도나 샤머니즘에 기인한 철저한 물질적 축복관은 배격되어야 합니다.

  16. 우리는 비성경적인 교회성장 이데올로기를 배격합니다. 성경은 교인의 수를 팽창시키기 위해서 인본주의 철학과 이데올로기와 방법론을 동원하도록 명령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적인 성장과 부흥을 이루는 데는 그 동기가 순수하고 선할 뿐 아니라 그것을 이루는 방법도 선하고 성경적이어야 합니다.

  17. 우리는 교회 다니는 모든 사람을 무조건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원자로 믿고 영접한 사람으로, 새로남을 체험한 하나님의 자녀를 일컫는 말입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고, 심지어 교회 내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다고 해도 성령님께로서 다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고 단지 '교회 다니는 사람'(church goer)일 뿐입니다.

  18. 우리는 신복음주의(New Evangelicalism)의 물결을 경계합니다. 예배가 드라마나 촌극으로 대치되고 찬송가가 크리스천 록음악으로 대치되며 말씀선포는 복음의 내용이 삭제된 도덕강론에 그치고 구도자만을 위한 종교집회를 갖는 것은 그 의도가 매우 그럴 듯하다 할지라도 사도들과 믿음의 선조들이 영적 부흥을 일으킨 방법들과는 전혀 거리가 먼 인본주의적 발상에 불과합니다.

  19. 우리는 교회에서 연주되는 음악에서 록(Rock) 스타일의 음악을 걸러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CCM(혹은 크리스천 록)은 세상의 부패한 음악을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에 들여와 교회의 순수성을 파괴시키는 마귀의 가장 효과적인 무기 중의 하나로서 세상과의 분리를 명하시는 성경 말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음악 형태입니다. 가사에 기독교적 용어 몇 마디가 들어있다고 해서 모두가 그리스도인에게 적합한 찬양은 될 수 없으며 가사를 담는 그릇인 음악 또한 세속성의 극치인 록 뮤직이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20. 우리는 성경 전체를 알레고리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알레고리적 성경해석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적으로 해석해서 문맥에서 벗어난 엉뚱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며, 온갖 이단들이 이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건전한 성경 해석의 원칙은 본문을 문맥을 따라서 문자적이고, 역사적이고, 교리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며, 이러한 바탕 위에서 여러 가지 것들을 우리 삶에 영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21. 우리는 바른 성경인 킹제임스 성경만을 사용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반 카톨릭 성경으로 바른 본문에서 번역되었고 성도들의 피의 증거를 가지고 있으며 위대한 영적 부흥의 열매를 맺은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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